한련화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용도 번식 방법 알아보기

한련화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용도 번식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련화는 남미 원산의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입니다. 방패같은 잎을 가지고 있고 투구 같은 형태의 꽃을 피웁니다. 붉은색, 주황색 혹은 황색의 꽃이 여름에 핍니다. 관상용 뿐 아니라 식용 및 약용으로도 쓸모가 있습니다. 한련화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용도 번식 알아보겠습니다.

 

 

한련화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용도 번식

 

한련화 키우는 방법 - 햇빛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지만 한여름 강한 햇빛을 직사로 찍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창가에서 조금 안쪽으로 해서 밝은 간접광을 많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련화 키우는 방법 - 물주기

과습하면 썩기 때문에 화분은 배수가 잘 되게 해주어야 하고 물은 화분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흙이 축축한데 물을 계속 주면 괴습해서 썩을 수 있습니다.

 

 

한련화

 

한련화 키우는 방법 - 용도

잎, 꽃, 열매 모두 몸에 좋습니다.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잎과 꽃, 열매를 먹으면 강장, 소독 및 혈액정화에 효능이 있습니다. 잎의 침출액은 기관지염 등의 치료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련화 키우는 방법 - 번식

파종 또는 꺾꽂이로 번식을 시킬 수 있습니다. 꽃이 지고 나면 씨앗이 나는데 이것을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해 봄에 화분에 심으면 됩니다. 덩굴을 잘라서 꺾꽂이 해서 뿌리를 내리게 해서 번식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한련화 키우는 방법

 

한련화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등도 번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님미 출신으로서 야생에서는 여러해를 살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해살이로 키웁니다. 높이 60cm에 길이는 1.5미터 정도의 크기로 자라나는 식물입니다.

 

학명은 Tropaeolum majus 인데 이는 꽃은 군사들이 쓰면 옆구와 닮았고 잎은 방패를 닮았다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덩굴식물이라 뭔가를 타고 올라가는 습성이 있어 울타리 같은 곳 옆에 심으면 잘 어울입니다. 화분에 심을 경우 막대를 세워주면 좋습니다.

 

이상 한련화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용도 번식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