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 2016. 5. 7. 01:00

기초질서 준수 수준이 매우 미흡한 우리나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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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짜증이 날 때가 많습니다. 여기저기서 수시로 튀어나오는 무단횡단자들 때문입니다.

조금만 옆으로 걸어가면 횡단보도가 있는데 굳이 위험하게 차 사이로 무단횡단을 합니다. 그러다가 사고라도 당하면 본인도 다치지만 운전자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죠.




 


운전자는 그저 신호에 맞춰 도로를 달렸을 뿐인데, 즉 잘못한 것이 없는데 의도치 않게 가해자가 되거나 혹은 쌍방과실로 합의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죠.

운전 중 마주치게 되는 또 다른 짜증유발요소는 길가에 주정차 해놓은 차량들입니다. 도로가 넓고 차선이 여러개인 도로는 상관이 없는데, 1차선밖에 없는 도로에 주차해 놓은 차를 보면 이 사람이 개념이 있나~~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지나가는 차들은 무조건 중앙선을 넘어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깜빡이 안켜고 갑자기 들어오는 차들, .. 차선 변경은 깜빡이와 함께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해야 하는데 마치 레이싱하듯 훅 들어오는 차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러다 사고나면 진짜 훅 갈 수도 있는데 말이죠.

요즘은 자전거나 오토바이들 때문에 불쾌한 상황을 맞이할 때가 많습니다. 


우선 이들은 교통법규를 대부분 무시합니다. 특히 배달 오토바이는 신호를 정말 안지킵니다. 그리고 차 사이로 곡예하듯 비집고 지나가기도 하고, 차 옆에 바싹 붙기도 하죠. 


자전거는 좀 다른 유형인데, 도로에서 길막고 달리는 것이 이들의 대표적인 행태입니다.

뒷 차들은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 길 막은 자전거가 옆으로 비키지도 않고 자기갈길만 열심히 가고 있으면 그냥 짜증이 확 나죠.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면 뒤의 차들이 제대로 못지나갈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이 외에도 도로를 달리다 보면 "참 개념이 없다" 싶은 상황들을 무수히 많이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큰 발전을 이뤘지만 시민의식은 아직 후진국 같은데, 언제쯤 경제력에 걸맞는 시민의식을 가지게 될지,..오늘도 도로를 달리며 갑갑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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