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야기 / / 2020. 10. 15. 22:54

하나은행 예금금리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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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을 은행예금에 넣어 놓으면 만기 후에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자는 얼마 안됩니다. 요새 워낙 금리가 낮고 저금리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어 앞으로 당분간 금리가 올라갈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좀 더 공격적인 사람들은 레버리지 ETF나 코인 등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합니다. 스스로 투자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목돈은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두고 투자 공부를 하는 것이 순서상 먼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나은행 예금금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은행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화면상단의 예금 -> 예금메인 메뉴를 누릅니다.

 

 

하나은행 예금금리

 

 

 

 

 

2. 예금메인 화면 아래에 보면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그 중 예금을 누릅니다.

 

 

하나은행 예금금리

 

 

3. 그러면 하나은행 예금 상품과 금리가 이렇게 조회됩니다. 대체로 1% 전후로 예금금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라 전반적으로 예금금리가 낮습니다.

 

 

하나은행 예금금리

 

 

우측 상단의 최고금리순 메뉴를 누르면 예금금리 높은 순으로 정렬이 됩니다. 그래도 금리는 별로 높지가 않군요.

 

 

하나은행 예금금리

 

 

인터넷에서 바로 가입가능한 예금상품은 가입하기 버튼 누르고 인증서 로그인 또는 아이디 로그인을 통해 바로 가입 가능합니다.

 

하나은행 예금금리 확인하고 가입하는 방법 알아 보았습니다. 예금금리가 1% 정도밖에 되지 않아 사실 별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천만원을 예금해도 1년후 이자가 10만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주식으로 하면 아무리 못해도 10% 이상의 수익은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렇지만 지금은 주식 장이 좋아서 그런 것이고 분위기가 언제 또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08년 금융위기나 올해초 코로나 폭락도 전혀 예상치 못한 때 일어났죠. 주식은 수익이 크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모든 돈을 다 주식에 넣으면 안되고 가진 돈의 일부는 예금에 넣어두는 편이 자산을 지키는데에 유리합니다. 가진 돈이 얼마 없다면 적금과 예금에 모두 돈을 넣어두고, 자산이 많다면 예금적금, 주식, 부동산 등에 적당히 분산해서 자산을 굴리는 것이 재산을 안전하게 불릴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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