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보수 키우는법 햇빛 온도 물주기 가지치기 방법 알아보기

녹보수 키우는법 햇빛 온도 물주기 가지치기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녹보수는 집들이 또는 개업선물로 인기가 높은 나무입니다. 해피트리와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나무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종류의 나무입니다. 겉으로 대충 보면 차이점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녹보수 키우는법 햇빛 온도 물주기 가지치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녹보수 키우는법 햇빛 온도 물주기 가지치기

 

 

녹보수 키우는법 - 햇빛

직사광선을 쬐면 잎이 노란색으로 변하다가 끝이 타들어가면서 말라갑니다. 직사광선보다는 은은한 간접광을 쬘 수 있는 실내에 놓아두고 키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베란다 안쪽 또는 거실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녹보수 키우는법 - 온도

동남아 출신이라 따뜻한 곳을 좋아합니다. 20도에서 27도 사이가 적당하며 겨울에도 1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추운곳에 놓아두면 냉해를 입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면 큰 문제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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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수 키우는법 - 물주기

대략 2주에 한번 정도 물을 흠뻑 줍니다. 과습하면 안되므로 화분 배수가 잘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잎이 아래로 축 쳐집니다. 물을 빨리 달라는 신호입니다. 물을 준 후 분무기로 잎에도 물을 뿌려주면 잎에서 윤기가 납니다.

 

녹보수 키우는법 - 가지치기

가지와 잎이 너무 무성해지면 통풍이 잘 안되고 안쪽에 있는 잎들이 햇빛을 잘 받지 못합니다. 줄기에서 뻗어나온 가지를 2~3센티미터 정도 남기고 자르면 여기서 다시 새순이 나옵니다. 너무 바싹 자르면 생장점까지 제거가 되니 2~3센티미터 정도 남기고 자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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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수 키우는법 햇빛 온도 물주기 가지치기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키우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햇빛 온도 물주기에 신경을 써 주고 가지치기는 잎과 가지가 너무 무성할 때 1년에 한번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병충해에 걸릴 수 있는데 이때는 병충해에 걸린 잎이나 가지를 신독한 가위로 잘라 주고 필요시 시중에서 파는 약을 사서 안내에 따라 처방을 해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