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 2021. 12. 14. 23:57

로즈마리 키우기 햇빛 물주기 번식 가지치기 온습도 통풍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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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키우기 햇빛 물주기 번식 가지치게 온습도 통풍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즈마리는 지중해 근방 남유럼 원산의 다년생 식물입니다.

 

 

 

 

따뜻하고 햇빛이 많은 남유럽 지방 출신이라 그에 맞게 환경을 맞추어서 키워야 합니다. 겨울에는 실내로 들여서 키워야 합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행및 물주기 번식 가지치기 온습도 통풍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햇빛 물주기 번식 가지치기 온습도 통풍

 

 

로즈마리 키우기 - 햇빛

햇빛을 오랫동안 전어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6시간 이상은 햇빛에 노출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뜻한 시기에는 햇빛 잘드는 야외에 놓고 키우면 됩니다. 추위에 약하므로 추워지는 늦가을 이후부터는 햇빛이 잘 드는 실내 창가로 옮기도록 합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 물주기

물도 자주 주어야 합니다. 3~5일에 한번 정도 물을 듬뿍 줍니다. 물을 주기 전에 화분 겉흙을 만져보고 흙이 말라 있을 때 물을 줍니다. 과습하면 안되므로 화분 흙은 마사토와 배양토를 적절하게 섞어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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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키우기 - 번식

물꽂이 후 삽목으로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지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물꽂이 하면 며칠 후 뿌리가 나옵니다. 그러면 화분에 옮겨심어주면 됩니다. 배수가 중요하므로 구멍이 있는 화분 아래에 깔망을 깔고 마사토를 적당히 깔고 뿌리가 난 로즈마리를 심어주면 됩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 가지치기

로즈마리는 계속 위로 자라기 때문에 수형을 좀 더 예쁘게 만들려면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가지치기를 하면 자른 부분은 더 이상 위로 자라지 않고 새로운 가지가 자라나면서 Y자 모양으로 수형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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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키우기 - 온도 습도와 통풍

따뜻하고 바람도 잘 부는 지중해 근방이 원산지이므로 그에 맞게 온도를 15~25도 정도로 맞춰주고 빡빡한 잎 사이로 바람이 잘 통하도록 통풍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아두고이 너무 빡빡해지면 가지치기를 해서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줍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햇빛 물주기 번식 가지치기 온습도 통풍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햇빛과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과 추위에 취약해서 키우는데 손이 조금은 드는 식물입니다.

 

그렇다고 키우는데 엄청 까다롭거나 어렵지는 않습니다. 적절하게 잘 관리하면 갈수록 풍성해지면서 은은한 향을 뿜는 로즈마리를 볼 수 있습니다. 잎을 따서 스테이크 먹을 때 함께 두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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