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103010000716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의 해양부문 직원들을 스카우트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그 중 FLNG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인력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여기서 우리는 조선업계가 지독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그간 많은 사람들을 해고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 단위의 손실을 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회사에 필요한 인력은 어떻게든 구하고자 하는 것이 기업의 생리입니다.
결론은,, 아무리 불황이더라도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다면 FLNG 프로젝트에 자원해서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조선업계에서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반응형
'직장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성장의 늪과 해고의 공포 (0) | 2016.06.01 |
---|---|
직장인의 하루 일과 (0) | 2016.05.29 |
직장인의 Three 트랙 전략 (0) | 2016.03.19 |
직장인들은 두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경제적 자유 or 직장에서의 성공 (0) | 2016.02.18 |
이상적인 직장 생활 vs 현실의 직장 생활 (0) | 201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