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야기 / / 2016. 2. 11. 21:02

혁신과 권력, 혁신을 하는데 있어서 권력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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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라고 하면 뭔가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이고 젊은이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런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혁신의 아이콘

 

대충 이런 느낌??





 

반면 권력이라고 하면 꽉 막히고, 관료적이고, 어두침침하고, 뭔가 경직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뭔가 강압적이고 답답한 이런 느낌??

 

따라서 혁신과 권력은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별개의 것이며 함께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여기 이 사람은 강압적이고 독선적이고 괴팍한 성격을 갖춘 애플의 최고권력자였습니다. 아랫사람들과 동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일을 처리하기로 유명했죠.





 

그렇지만 그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혁신의 아이콘으로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창의력, 아이디어, 방법론 등도 중요하지만 이를 현장의 인원들이 실천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데, 거대한 기업의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조직들을 움직이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권력입니다. 방향이 제대로 잡혔다면, 그 다음에 할 일을 막강한 권력의 힘으로 이를 밀어부쳐 사람들이 움직이도록 해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혁신의 아이콘으로 남게 된 것은 물론 그의 창의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직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권력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창조력은 무의미합니다. 창조력에 실행력이 더해져야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실행력의 도구가 바로 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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